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, 나영석 pd와 윤여정, 이서진이 미국 la를 배경으로 새 예능 프로그램에 영면하며 이름을 익살살릴 가능성이 크다
/jtbc 금일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, 나영석 pd와 윤여정, 이서진은 미국 la를 배경으로 새 예능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며, 제목은'뜻밖의 여정'의 발음을 살려 제작할 가능성이 크다.
이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윤여정과 이서진이 la에서 함께 지내는 일상을 나영석과'1 박 2일','신서유기'신효정 두 pd 가 함께 만드는 것으로, 3월 중순 la에서 촬영을 거쳐 5월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.
이 같은 소식에 대해 tvn 관계자는 아직 기획 초기 단계로 세부 사항과 방송에 관한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넌지시 말했다.
윤여정과 이서진,나 pd는 앞서'윤식당'두 시즌과'윤스테이'한 시즌을 포함해 세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. 세 사람은 강렬한 사랑 케미와 편안한 치유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.
새 프로그램'뜻밖의 여정'은 식당, 민박 주인 등과는 전혀 다른 설정으로 알려지고 있다.이 익숙한 조합이 어떤 새로운 꽃을 만나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.